2017 연등축제 제등행렬. > 뉴스

뉴스

2017 연등축제 제등행렬.

본문

Lantern Parade

2017 연등축제 제등행렬

2017년 4월 29일 동대문에서 우정로까지


 


001.jpg

동대문 플라자 앞은 대기하고 있는 한마음선원 행렬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002.jpg
대기중인 공용탑등

 

 

003.jpg

한나무등도 대기 중입니다.

 

 

004.jpg

스님들의 행렬도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05.jpg

기다리는 동안 거리 관객을 위한 서비스 공연입니다.

 

 

006.jpg

드디어 선두 취타대가 출발합니다.

 

 

007.jpg

"쉬이~ 물렀거라!"

 

 

008.jpg

외국인들에겐 신기한 구경거리입니다.

 

 

009.jpg

동국대 석림회 스님들의 행렬입니다.

 

 

010.jpg

대기하고 있는 선원 행렬 옆으로 선두 행렬들이 지나갑니다.

 


012.jpg

내 외국인의 함께 하는 카메라 共生

 

 

013.jpg

어린이회 선생님들과 스님의 단체 샷

 

 

014.jpg

"출발하기 전에 얼른 찍어둬야 해!"

 

 

015.jpg

어린이들을 바라보면 절로 어머니의 미소가 지어집니다.

 

 

016.jpg

"자아, 한마음 어린이들! 출발하세요!"

 

 

017.jpg

"출발이다!"

 

 

018.jpg

매년 선두에서 시선을 끄는 연꽃 위의 보살입니다.

 

 

019.jpg

스님들의 행렬등 빗자루 등이 지나갑니다.

 

 

020.jpg

동대문 앞 거리가 깨끗해졌습니다.

 

 

020-1.jpg

장엄행진 1

 

 

021.jpg

"얘들아! 우리도 출발이다!"



022.jpg

"좋았어! 시작해 보자구!"

 

 

023.jpg

"이제 상모 돌리기 시동을 걸어볼까?

 

 

024.jpg

꽹과리와 장구가 주거니 받거니...

 

 

025.jpg

공용탑 등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026.jpg

그 뒤를 따르는 한나무 등

 

 

027.jpg

"허공 꽝꽝 울려라!"

 

 

028.jpg

소리로 길을 열어주는 풍물패 '허공꽝꽝'

 

 

029.jpg

"용도 출발이다!"

 

 

030.jpg

"종로까지 우리가 접수한다!"

 

 

031.jpg

동대문을 지나 종각으로 향하는 선원 행렬 선두

 

 

031-1.jpg

미래의 한나무들

 

 

031-2.jpg

잠시 행렬이 멈추는 찰나의 장면...

 

 

032.jpg

장엄등도 동대문을 지나 종각을 향합니다.

 

 

033.jpg

이 용은 발이 많아 보여도 사실은 하나 뿐입니다. 한마음이니까요.

 

 

034.jpg

청년 연희단이 동대문 쪽으로 다가오자 온 거리에 향기가 납니다.

 

 

035.jpg

"대박!"

 

 

036.jpg

미소 1

 

 

037.jpg

미소 2

 

 

038.jpg

"나비 하나 나 하나, 나비 둘 나 둘..."

 

 

039.jpg

청년연희단의 남자법우들이 보무도 당당히 걸어옵니다.

 

 

040.jpg

한마음 신도회의 행렬등

 

 

041.jpg

우리의 꼬마 타요버스도 동대문을 지나는 군요.

"근데 사람이 타는 차가 버스 아니었어?"

 

 

042.jpg

연희단도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동대문을 지납니다.

 

 

043.jpg

"자아, 어린이들 좀 더 씩씩하게!"



044.jpg

"우와, 선생님 넘 예쁘다."

 

 

045.jpg

"연꽃 위의 캔디 보셨나요?

 

 

046.jpg

"얘들아, 잘 봐둬. 이런 게 아시아의 전통이란다."

 

 

047.jpg

"얘들아, 거리의 관객들에게 손 흔들어 주렴."

 

 

048.jpg

"이렇게 손 흔들어 주고 있어요."

 

 

049.jpg

심드렁...

 

 

050.jpg

스님과 행렬등 1

 

 

051.jpg

스님과 행렬등 1

 

 

052.jpg

스님과 행렬등 1

 

 

053.jpg

"한마음선원이다!"

 

 

054.jpg

"우리가 지구를 지킨다." - 세븐 드래곤 어벤져스

 

 

055.jpg

행렬에 풍물패의 소리가 빠지면 어떻게 될까요?



056.jpg

"그래서 쉬지 않고 두드려요!"

 

 

057.jpg

손도 흔들고, 침 흐르는 것도 닦고...

 

 

058.jpg

"놀아보자!"

 

 

059.jpg

힘찬 소리와 동작만큼이나 관객들의 호응도 최고입니다.

 

 

060.jpg

"동양의 드래곤은 날개가 없어도 날아다니네!"

"동양 용은 착한 용이래."

 

 

061.jpg

BTN의 방송 부스로 다가갑니다.

 

 

062.jpg

"매년 보지만 한마음선원의 행렬은 놀랍습니다."

 

 

063.jpg

아름다운 서양아가씨가 얌전하게 풍물패를 따라옵니다.

 

 

064.jpg

활짝 아름다운 미소와 박수를 보내옵니다.

 

 

065.jpg

광장시장을 지나는 한마음선원의 아름다운 연희단

 

 

066.jpg

"아버님들, 힘들지 않으시죠?"

 

 

067.jpg

무제



068.jpg

무제 2

 

 

069.jpg

장엄 행진 2

 

 

070.jpg

"자아, 용에게 힘을 불어넣자!"

 

 

071.jpg

"힘차게, 어영차!"

 

 

072.jpg

"오우, 홍콩에서도 이런 건 못봤어!"

 

 

073.jpg

용의 파도 1

 

 

074.jpg

용의 파도 2

 

 

075.jpg

용으로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 줄 연희단입니다.

 

 

076.jpg

"나비가 나인지, 내가 나비인지..."

 

 

078.jpg

"나비가 날아 오르면 내 마음도 날아올라요."

 

 

079.jpg

도도한 나비, 그리고 여왕의 미소

 

 

080.jpg

신도회의 행렬등은 질서정연한 비쥬얼로 거리를 압도합니다.



081.jpg

"이제 고지가 보이기 시작해..."

 

 

082.jpg

연꽃 위의 춤

 

 

083.jpg

거리의 셀카는 내외국인이 따로 없습니다.

 

 

084.jpg

"장엄하지? 그래서 장엄등이야!"

 

 

085.jpg

"온갖 새들이 모여서 한나무 등이랍니다."

 

 

086.jpg

장엄등과 거리의 관객

 

 

088.jpg

선두가 종각에 도착했습니다.

 

 

087.jpg

보신각 앞에 도착한 풍물패

 

 


089.jpg

연희단도 도착

 

 

089-1.jpg

"벌써 다 왔나요?"

 

 

090.jpg

"3Km만 더 가면 딱인데, 우리는 아직 힘이 남아 돈다구!"

 

 

091.jpg

신도회 행렬등도 들어옵니다.



092.jpg

짧지 않은 거리인데도 모두들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093.jpg

작은 장엄등 뒤로 학생회가 들어옵니다.

 

 

094.jpg

행렬이 너무 길어서 그만 학생회를 많이 담지 못했습니다. (^_^;

 

 

095.jpg

"풍물패가 너무 멋지대!"

 

 

096.jpg

보살합창단의 무궁화 등이 우정국 거리로 들어섭니다.

 

 

96-1.jpg

"이렇게 예쁜 걸 왜  이제야 찍어줘요?"

" -_-* ... 슈퍼 맨이 아니라서... ㅠㅠ"

 

 

097.jpg

행렬이 끝날 때까지 준비된 동작을 다 합니다.

 

 

098.jpg

"나 예쁘죠?"

 

 

099.jpg

종각에서 우정국까지 무궁화가 만개했습니다.

 

 

100.jpg

무궁화의 환희로움

 

 

102.jpg

거사합창단의 우리나라 등도 도착했습니다.

 

 

103.jpg

"우리나라의 어려움을 우리가 타파한다!"

 

 

104.jpg

이제 행렬의 막바지이지만 대열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104-1.jpg

"Hi !"

 

 

107.jpg

조계사 앞에 당도했습니다.

 

 

109.jpg

"도착했어요!"

 


110.jpg

"수고하셨어요."

 

 

111.jpg

"우리도 도착이다!"

 

 

112.jpg

몰려드는 외국인의 카메라 세례

 

 

113.jpg

"자, 마무리도 풍물패가 함세!"

 

 

Special Epilogue

114.jpg

 

 

115.jpg

116.jpg


117.jpg

118.jpg

119.jpg

120.jpg

121.jpg

122.jpg

123.jpg

124.jpg

 

To be continued

 

 


목록

대한불교조계종한마음선원 목포지원
(우)58696 전라남도 목포시 백년대로 266번길 31-1(상동 952-19) Tel. (061)284-1771 Fax. (061)284-1770
Copyright (c) 2021 HANMAUM SEONWON. All Rights Reserved.
"이 제작물은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글꼴을 사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