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소개
이 도량은 '내 마음이 곧 부처' 라는 부처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믿고 실천하여
우리 모두가 스스로 자성불(自性佛)을 밝힐 수 있도록 이끄는 참선수행 도량입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 자성불(自性佛)을 밝힐 수 있도록 이끄는 참선수행 도량입니다.
국토의 서남단, 다도해와 반도를 잇는 개항 100년의 유서 깊은 항구도시, 예향의 고장 목포에 대행스님의 이끄심과 간절한 구도심이
한마음이신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마침내 결실을 맺어 지난 1998년 11월 22일 개원 대법회를 갖고 전법의 대장정에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개원과 동시에 법형제회, 지역별 신행회, 청년회, 학생회, 어린이회가 구성되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후생정진하고 있습니다.